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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6,
인생에는 두 가지 삶의 방식밖에 없다
남의 탓,
환경 탓으로
떠넘기는 사람.
꿈과 정열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이겨내는 사람.
어느 쪽이든 스스로 선택하라.
여기서 지면
모든 건
변명일 뿐이다.
p72,
마음먹기 나름
나는 항상 재수 좋은 사람이라고 믿으면
행운은 반드시 나를 따른다.
모든 건 마음먹기 나름,
이것이 중요하다!
믿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좀더 힘을 내자.
p104,
도전
나는
반드시
변한다
작심삼일이라도 좋다.
그 대신 사흘이 지나면 나 자신을 돌아보고
결심한 만큼 변했는지 다시 돌아보고
결심한 만큼 변했는지 다시 바라보자.
이렇게 변화를 위한 도전과 반성을 거듭하다 보면
반드시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변화한다.
p136,
지지마라
체념한다는 것은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고민하고 실천해 봤지만
그런데도 결국 이루지 못했을 때의 얘기이다.
노력도 해보지 않고 그냥 체념하겠다고?
그건 체념이 아니라 무릎꿇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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