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책 복기/자기계발 (80)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들 - 앤드류 라제기 리들 국내도서저자 : 앤드류 라제기 / 이선혜 ,신정길역출판 : 명진출판 2008.10.06상세보기 P14~15.........창의적 통찰을 방해하는 또다른 통념은 실패에 대한 인식이다. 나는 '실패'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러한 잘못된 생각은 빨리 잊어버리는 편이 낫다. 혁신에 대해 대화를 나눌 때 흔히 실패가 주제로 떠오르는 것은 우리가 창의성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해서다. 우리는 혁신이 일현의 무작위로 생겨나는 운 좋은 사건의 결과물이라고 믿는다. 바로 이러한 오해에서 '창의성의 위기'가 발생한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실패하는 데는 분명 그럴만한 이유가 존재한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꺼이 실패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슬로건은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 우..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영향의 법칙 - 킹 덩컨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영향의 법칙국내도서저자 : 킹덩컨 / 곽명단역출판 : 뜨인돌 2002.12.20상세보기 P72~73,...........충분히 수긍할 만한 지적이긴 해도, 내 생각은 그와 조금 다르다. 더 많은 사람들의 행복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은 아직도 많다. 환경보호에 적극적인 사람들, 자신이 믿는 종교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 독거 노인들에게 도시락 나르기 봉사를 지원하는 주부들, 에이즈 환자들을 돌보는 사람들..... 이렇듯 이 세상에서 날마다 일어나는 인간의 봉사활동을 나열하자면 끝도 없다. 사람들은 미처 의식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행복에 관심을 기울인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도록 영향을 미치는 것인데, 이것이 곧 이 책의 주제이기도.. 승부근성을 가진 사람이 먼저 성공한다 - 야마다 히사시 인터파크에 책 정보 없네;;; P102,.........위를 보고 걷자라는 노래가 있지만, 지옥을 봤을 때는 정말로 위를 쳐다볼 수가 없었다. 잠에서 깨어서도, 걷고 있어도, 밥을 먹어도, 마음은 언제나 아래를 보고 있었다. 나에게는 미래가 없고 지옥의 과거만이 씌워져 있었던 것이다. P136~137,......나는 자주 스코어러와 이야기를 했다. 숫자 만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나는 싱커가 굉장히 좋은데 오치아이에게 그것이 먹혀 들어갈지 아닌지, 현재의 야마다와 현재의 오치아이에 대한 의견을 묻고 그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것이었다. 만약 답을 알지 못할 때는 모든 것을 잊어버리려고 했다. 어중간한 지식은 오히려 자기 무덤을 파는 경우가 많다. 데이터를 중시하여 데이터에 오른 선수에게 그 데이.. 야근제로 - 밉상과 프로페셔널의 한끝 차이 - 니시무라 카츠미 야근제로 - 밉상과 프로페셔널의 한끝 차이국내도서저자 : 니시무라 카츠미 / 오경화역출판 : 삼성출판사 2006.09.15상세보기 P65,.........어차피 약속에 휘둘려 아무것도 못 하고 끝나는 하루 동안은 능력 향상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아웃풋을 낳는 일이나 경험이야말로 자기 계발로 이어집니다.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지 말고 자기밖에 할 수 없는 일을 선택하세요. 왜냐하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만 하는 사람은 프로라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어떤 방면의 프로인지 그리고 자기밖에 할 수 없는 일이란 무엇인지 의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일에 소요하는 시간을 줄이고 자신의 전문성을 갈고 닦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십시오. P155,........닛산 자.. 스타일 북 - 장윤주, 서은영 스타일 북국내도서저자 : 장윤주,서은영출판 : 시공사(단행본) 2006.08.01상세보기 P11,........스타일이란 최신 유행을 일일이 좇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값비싼 명품이라도 스타일을 살 수는 없다. 스타일이란 꿈이어야 하고, 즐거움이어야 한다. 내가 원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그렇게 자신을 가꾸고 그 순간을 즐기다보면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인생을 즐기고 있는 나를 발견할 것이다. 어느 누구도 무엇이 정답이고, 무엇이 가장 아름다운지 정의내릴 수 없다. 단 자신을 가지고 당당하게 연출해보자. 스타일과 사랑은 결국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해져야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P123,........여러 사람의 옷 입는 모습을 관찰하는 것은 공부할 때 학습지를 보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다. 따라 입는.. 서드 에이지, 마흔 이후 30년 - 윌리엄 새들러 서드 에이지, 마흔 이후 30년국내도서저자 : 윌리엄 새들러(William Sadler) / 김경숙역출판 : 사이 2006.03.07상세보기 P54~55,...........노화에 대한 경멸적인 관점과 더불어 우리는 사회학자들이 연령 기중(일정 연령 단계에서 기준이 되는 심신의 발달 수준)이라 일컫는 것까지 물려받았다. 연령 기준은 생물학적인 사실이 아니라 문화적인 사실이다. 연령 기준은 우리가 제3의 연령기에 도달하기 훨씬 전에 마음 속 깊이 새겨진다. 불과 25년 전만 해도 인생의 전성기를 남녀 공히 20대 초반에서 40대 후반이라고 믿었다. 50세 이후는 쇠퇴기로 접어드는 기점, 그러니까 더 적은 것을 바라고 차선의 것으로 만족하기 시작하는 기점으로 인식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 한국 최고경영자, 100인의 좌우명 - 이인석 한국 최고경영자, 100인의 좌우명국내도서저자 : 이인석출판 : 청년정신(더불어책) 2004.07.23상세보기 -프롤로그 중.......그러던 필자가 좌우명에 대해 깊이 연구하게 된 것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거대한 화두와 씨름하며 성공한 사람들의 일생과 리더십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던 중 그들의 좌우명이 일정한 패턴을 이루며 그들의 삶에 작용하고 그들의 성공비결이 바로 그들의 좌우명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나서부터이다. 그것은 놀랍고도 흥미로운 사실이었다. 좌우명은 그 사람의 인생 자체였다. 한 사람의 좌우명이 그 사람의 성격까지도 나타내는 경우가 적지 않았으니, 성공한 사람들의 좌우명은 곧 그 사람의 일생을 축약해서 말해 주는 가장 적합한 문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P31,....여씨.. 멀티플라이어 - 리즈 와이즈먼, 그렉 맥커운 멀티플라이어국내도서저자 : 리즈 와이즈먼(Liz Wiseman),그렉 맥커운(Greg McKeown) / 최정인역출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12.05.30상세보기 P137,........학생들에 대한 켈리 선생님의 기대는 아주 분명하고 또 아주 높다. 한 학생은 "켈리 선생님은 기대가 높으면 결과도 높다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우리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요구하지요. 선생님은 늘 최대로 노력을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고 말씀하세요"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선생님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감추지 않고 개선해야 할 것을 알려줘요. 그리고 우리가 가진 능력을 발휘해 최선을 다하라고 요구하세요"라고 말했다.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고 학생들이 지금 가진 능력으로 최선을 다하기를 그는 기대한다. 그의 수업에는 ..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