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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완전 비추천하는 도서.... 뭐 정 내용이 궁금하다면 한 번쯤은 읽어볼만 할지도ㅋ
p143,
..........이야기 하자면 길지만, 월가에서 많은 트레이더들이나 연구소들이 보조지표의 효용성에 대한 연구를 해왔습니다. 그 결과는 단일한 보조지표의 적중률은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허술한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어느 지표이든 1개의 지표만을 사용했을 때는 효용이 거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성질이 다른 2개의 보조지표를 조합하면 이 적중률이 상당히 높아진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흔히 '거래량지표+추세지표' 라든지 또는 '추세지표 + 심리지표' 라든지 하는 조합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술지표는 상당히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이 보조지표들을 조합해보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그리고 적중률이 있는 복합적인 시그널을 찾아낸다는 것은 상당히 많은 시간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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