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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 030210 KTB투자증권 030210 KTB에 2개 계좌 만들고 이용하면서 관심 갖기 시작해서 2,400원에 매수 포지션 잡고 물량 확보한 종목특징: 저렴한 수수료로 향후 개인투자자들의 온라인&모바일 주식투자 시장에서 성장가능성이 높다고봄(제2의 키움이 되지 않을까?!^^) 매수 시점 : 2,400원 이하 때 접하면 틈틈이 매수한 듯...(기억이...) ㅡ0ㅡ;;;;평균 매수 단가 : 2,058원4/3일 현재가 3,785원 기준 83.30% 수익 중 매도 : 전량 보유 중^^;;;; KTB투자증권, 주가 단기과열로 거래정지머니투데이 2015.04.03 18:47 유가증권시장에서 KTB투자증권 거래가 정지됐다. 주가 단기과열 때문이다.한국거래소는 3일 KTB투자증권에 대해 단기과열완화장치를 발동해 매매거래를 정지시켰..
오똑이⇒ 오뚝이 오똑이⇒ 오뚝이 '-하다'나 `-거리다'가 붙는 어근에 `-이'가 붙어서 명사가 된 것은 그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한글 맞춤법 제 23항)(예) 꿀꾸리⇒ 꿀꿀이, 발바리⇒ 발발이, 살사리⇒ 살살이, 오뚜기⇒ 오뚝이 `-하다'나 `-거리다'가 붙을 수 없는 어근에 `-이' 또는 다른 모음으로 시작되는 접미사가 붙어서 명사가 된 낱말은 그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 (예) 개구리 귀뚜라미 기러기 깍두기 일찌기⇒일찍이, 더우기⇒더욱이 '-하다'가 붙는 어근에 '-히'나 '-이'가 붙어서 부사가 되거나, 부사에 '-이'가 붙어서 뜻을 더하는 경우에는 그 어근이나 부사의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한글맞춤법 제25항) '-하다'가 붙는 어근에 '-히'나 '-이'가 붙는 경우급히 꾸준히 도저히 딱히 어렴풋이 깨..
계시판 ⇒ 게시판(揭示板) 계시판 ⇒ 게시판(揭示板) '계', '례', '몌', '폐', '혜'의 'ㅖ'는 'ㅔ'로 소리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ㅖ'로 적는다. [ 한글 맞춤법 8항](예) 페품(x) ->폐품 (o), 헤택 (x) -> 혜택 (o) 다만, 다음 말은 본음대로 적는다. (예) 게송(偈頌), 게시판(揭示板), 휴게실(休憩室) 달달이⇒다달이 끝소리가 'ㄹ'인 말과 딴 말이 어울릴 때에 'ㄹ'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안 나는 대로 적는다. (한글 맞춤법 제28항 ) (예) 다달이(0)/달-달-이(×), 따님(0)/딸-님(×), 마소(0)/말-소(×), 열두째(0)/열둘-째(×), 싸전(0)/쌀-전(×) '설겆이, 반듯이, 아뭏든, 어떻든'인지 '설거지, 반드시, 아무튼, 어떠튼'인지? (가) 설거지, 아무튼, 반드시[必]("..
절름바리 ⇒절름발이 절름바리 ⇒절름발이 (1). 낱나치(×)/낱낱이(0), 곰배파리(×)/곰배팔이(0)(2). 꼴악서니(×)/꼬락서니(0), 집웅(×)/지붕(0) (1)은 명사 뒤에 ‘-이’가 붙어서 된 말은 그 명사의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는 규정에 따른 것이다. ‘낱낱이’는 부사로 된 경우이며, ‘곰배팔이’는 명사로 된 경우이다. 그러나 (2)은 ‘-이’이외의 모음으로 시작되는 접미사가 붙어서 된 말이므로 그 명사의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 (한글 맞춤법 제 20 항) 등살에⇒등쌀에 '등살'이 '등에 있는 근육'의 의미로 사용 되었으면 '등살'이 옳습니다. '몹시 귀찮게 수선을 부리는 짓'의 의미이면 '등쌀'이 맞습니다. 예) 아이들 등쌀에 쉴 틈이 없다. 오랫만에⇒오랜만에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
꺼꾸로 ⇒거꾸로 꺼꾸로 ⇒거꾸로 한 단어 안에서 뚜렷한 까닭 없이 나는 된소리는 다음 음절의 첫소리를 된소리로 적는다. (한글 맞춤법 제5항) (1) 두 모음 사이에서 나는 된소리 (예) 소쩍새, 어깨, 오빠, 가끔, 거꾸로 (2) 'ㄴ, ㄹ, ㅁ, ㅇ'받침에서 나는 된소리 (예) 산뜻하다, 잔뜩, 살짝, 훨씬 다만, 'ㄱ, ㅂ ' 받침 뒤에서 나는 된소리는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는 경우가 아니면 된소리로 적지 않는다. (예) 국쑤⇒국수, 갑짜기⇒갑자기, 법썩⇒법석, 깍뚜기⇒깍두기, 몹씨⇒몹시 왠일이니⇒웬일이니 '어찌 된'의 뜻은 '웬'이 바릅니다. '왜'는 '부사'나 '감탄사'로 쓰이며'ㄴ'과 결합할 수 없습니다. 단, '왜 (일본)+는'의 줄임말로 '왠'을 사용할 수 있으나 잘 쓰지 않습니다. 예) 웬..
될런지⇒ 될는지 될런지⇒ 될는지 '는지'라는 어미를 발음상 '런지'로 혼동하는 경우다. 이는 과거 회상을 나타내는 '던지'와 선택을 나타내는 '든지'를 혼동하는 경우와 비슷한 양상을 보여 준다. '얼마나 잘 되었는지'가 '되었런지'가 안 되듯 '될는지'가 '될런지'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장이와 -쟁이 (1). 미쟁이(×)/미장이(0), 땜쟁이(×)/땜장이(0)(2). 멋장이(×)/멋쟁이(0), 담장이덩굴(×)/담쟁이덩굴(0) 제조나 수리 기술자인 장인(匠人)을 나타내는 경우는 '-장이'로 그 밖의 사람(멋쟁이)와 '담쟁이덩굴' 따위는 '-쟁이'로 하였다. 직업을 나타내는 경우 '-장이'로 한 것은 '-쟁이'로 할 경우 어감이 안 좋은 것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표준어 규정 9항) 전문용어의 띄어쓰기: 붙여 씀을..
솔직이⇒솔직히, 가만이⇒가만히 솔직이⇒솔직히, 가만이⇒가만히 (1) 깨끗히(×)/깨끗이(0), 번번히(×)/번번이(0) (2) 극이(×)/극히(0), 엄격이(×)/엄격히(0) (3) 솔직이(×)/솔직히(0), 열심이(×)/열심히(0), 가만이(×)/가만히(0) 위와 같은 혼동은 접미사 ‘히’, ‘이’가 발음이 비슷해서 생긴다. 특히 (1)과 (3)이 더욱 혼동되는 경우다. 왜냐하면 (2)의 경우는 ‘-히’로 발음되는 것이 비교적 명확하지만 (1), (3)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1)의 경우는 ‘이’로만 나기 때문에 ‘깨끗이’로 적는다고 하지만 언중들이 일상 생활에서 그렇게 분명하게 인식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튼 (3)은 ‘이, 히’ 모두 발음되는 것으로 ‘히’를 표준으로 삼은 것이다. (한글 맞춤법 제51항) 틈틈히⇒틈틈이, 꼼꼼..
마추다⇒맞추다 , 뻐치다 ⇒ 뻗치다 마추다⇒맞추다 , 뻐치다 ⇒ 뻗치다 발음이나 형태가 비슷한 서로 다른 낱말이 혼동되는 경우다. "양복을 마추다, 차례를 맞추다."와 같이 두 가지로 구별하여 적어 무척이나 언중을 괴롭히던 것인데 모두 '맞추다'로 통일시킨 것이다. 두번째 것도 "다리를 뻗친다, 멀리 뻐친다."와 같이 구별하여 적던 것을 '뻗친다'로 통일했다. 왜냐하면 우선 두 말 사이에는 의미의 연관성이 밀접해 서로 구별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한글 맞춤법 제55항) 적쟎은 ⇒ 적잖은 적지 않은 - 적쟎은(×)/적잖은(0) 변변하지 않다 - 변변챦다(×)/변변찮다(0) 어미 ‘-지’ 뒤에 ‘않-’이 어울려 ‘-잖-’이 될 적과 ‘-하지’ 뒤에 어울려 ‘-잖-’이 될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한글 맞춤법 제 39 항, 표준어 규정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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